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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성장호르몬, 이제 그만!

동물용 성장호르몬,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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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원서는 고금숙 K.님이 작성하셨으며, 아바즈 커뮤니티의 관점을 반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금숙 K.
님이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
에 대한 본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동물용성장호르몬의 일종인 산유촉진호르몬을 맞으면 우유 생산량은 20% 정도 증가하지만 젖소는 유선염, 관절이상, 불임률을 겪고 아예 서지 못하고 픽픽 쓰러지기도 합니다.

동물복지와 혹시 모를 건강문제를 우려하여 캐나다, 호주, 일본, 유럽연합에서는 산유촉진호르몬을 금지 하고, 460개의 소비자,환경,보건단체가 이에 반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동물용 성장호르몬에 대한 규제가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 2013년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의사처방제가 실시되는 해입니다. 수의사 처방제에 동물용성장호르몬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도록, 또한 성장호르몬 사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도록 많은 관심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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